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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렐라·루카쿠 득점포' 인터밀란, 레버쿠젠 꺾고 유로파리그 4강 안착
작성 : 2020년 08월 11일(화) 09:26 가+가-

로멜루 루카쿠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인터밀란이 니콜로 바렐라와 로멜루 루카쿠의 득점포에 힘입어 레버쿠젠을 제압했다.

인터밀란은 11일(한국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에 위치한 메르쿠어 슈필 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19-20시즌 UEFA 유로파리그 8강전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인터밀란은 UEFA 유로파리그 4강행 티켓을 따냈다.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바젤의 8강전 승자와 18일 4강전을 치르게 된다.

인터밀란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으로 레버쿠젠을 몰아붙였다. 결국 전반 14분 루카쿠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 발을 맞고 나온 공을 바렐라가 절묘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선취골을 뽑아냈다.

기세를 탄 인터밀란은 전반 20분 루카쿠가 페널티박스에서 수비수를 등진 채 공을 받아 터닝 왼발 슈팅을 터뜨려 2-0을 만들었다.

궁지에 몰린 레버쿠젠은 곧바로 반격을 개시했다. 케빈 폴란트의 패스를 받은 카이 하베르츠가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인터밀란의 골 문을 열며 1-2로 따라붙었다.

추격의 시동을 건 레버쿠젠은 후반 14분 미드필더 에제키엘 팔라시오스를 빼고 레온 베일리를 투입해 동점골을 정조준했다. 그러나 인터밀란의 촘촘한 수비벽에 막혀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레버쿠젠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제어한 인터밀란은 후반 39분 수비력이 뛰어난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를 투입해 골 문을 걸어 잠갔다. 결국 경기는 인터밀란의 1점 차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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