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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김수자 "귀농 초반 3년간 수입 無, 시작부터 막막해" [TV캡처]
작성 : 2020년 08월 10일(월) 08:31 가+가-

김수자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인간극장' 김수자 씨가 처음 귀농생활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수자 씨 구름 정원에 살다' 1부작으로 꾸며져 경상북도 군위에 위치한 화산마을에서 살고 있는 김수자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수자 씨는 화산마을에 처음 정착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과거 김수자 씨는 대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사업가였다. 성공과 실패의 길을 오르내리며 여생은 시골에서 살리라 결심했다고.

그러나 첫 시작은 순탄치 않았다. 그는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아침에) 일어나면 여기저기 앉아 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치는 좋지만 자리를 어디에 잡아야 할지,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막막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3년은 수입도 없었고 계속 손실만 나니까 꼼짝도 못했다.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다. 그런데 대출받아 체험장도 집고 황토집도 조금씩 짓다 보니 여기까지 왔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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