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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파이네 10승' KT, 한화 6-3 제압
작성 : 2020년 08월 09일(일) 21:00 가+가-

데스파이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프로야구 kt wiz가 한화 이글스를 제압했다.

KT는 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KT는 2연패 탈출에 성공함과 동시에 단독 6위로 올라섰다. 5위 KIA타이거즈와의 격차는 0.5경기. 반면 한화는 2연패에 빠졌다.

KT의 선발투수 데스파이네는 5이닝 동안 6피안타 3볼넷 6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멜 로하스 주니어가 28호 홈런을 터트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화의 선발투수 채드벨은 3이닝 동안 무려 5실점하며 무너졌다. 타선에서는 이용규와 노수광, 최진행이 나란히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아쉬움을 삼켰다.

KT는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1회초 조용호, 황재균의 연속 안타와 로하스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무사 만루 상황에서 강백호가 밀어내기 볼넷을 기록했다. 여기에 유한준의 2타점 적시타까지 나왔다.

한화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1회말 최진행이 1타점 희생플라이로 한 점 추격했다.

기세를 탄 KT의 득점 행진은 계속됐다. 2회초 로하스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시원한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KT는 5-1로 앞서나갔다.

한화는 5회, 7회말 상대 실책과 최진행의 홈런으로 총 2점을 추가했지만, 거기까지였다.

이날 경기는 9회초 1점을 더 쌓은 KT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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