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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 호투+이대호 3타점' 롯데, KIA 제압하고 2연승
작성 : 2020년 08월 02일(일) 19:51 가+가-

노경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투,타의 조화를 바탕으로 KIA 타이거즈를 완파했다.

롯데는 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에서 8-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롯데는 35승35패를 기록하며 7위를 유지했다. KIA는 38승32패로 5위를 마크했다.

롯데 선발투수 노경은은 7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4승을 챙겼다. 타선에서는 이대호가 3타점을 작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KIA 선발투수 드류 가뇽은 4.1이닝 7피안타 4볼넷 3탈삼진 6실점(5자책)으로 패전의 쓴 맛을 봤다.

롯데는 3회말 정훈의 3루수 땅볼 때 상대 3루수 실책으로 물꼬를 텄다. 이어 손아섭의 볼넷과 전준우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 찬스를 이어갔다. 여기서 이대호가 2타점 적시타를 날려 기선을 제압했다.

흐름을 잡은 롯데는 5회말 선두타자 손아섭의 우중간 2루타로 무사 2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전준우가 삼진을 당했지만 이대호의 1타점 2루타로 1점을 보탰다. 계속된 공격에서 한동희의 볼넷으로 1,2루 기회를 이어갔고 딕슨 마차도의 1타점 2루타, 신본기의 1타점 번트안타로 5-0으로 달아났다.

롯데는 계속된 찬스에서 민병헌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김준태, 정훈, 손아섭이 연속 1타점 적시타를 작렬해 점수 차를 8-0으로 벌렸다.

승기를 잡은 롯데는 이후 마운드에 노경은과 최준용, 김건국을 투입해 KIA 타선을 봉쇄했다. 결국 경기는 롯데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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