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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샹들리에 in 나루' 개최, 전시실에서 펼쳐지는 클래식의 향연
작성 : 2020년 07월 30일(목) 14:49 가+가-

사진=클래식 샹들리에 in 나루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전시실에서 클래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광진문화재단이 7월부터 11월까지 나루아트센터 전시실에서 '클래식 샹들리에 in 나루'를 개최한다.

'클래식 샹들리에 in 나루'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없는 전시실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형식의 음악회로 7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회씩 다른 주제로 진행되는 공연이다.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부터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 비올리스트 김상진, 바이올리니스트 성경주, 피아니스트 유영욱까지 유명 연주자와의 협연은 물론 줄리어드 음악대학 출신의 비올리스트 이신규가 전 회차 해설을 맡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을 쉬운 언어로 풀어낼 예정이다.

더불어 '클래식 샹들리에 in 나루'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0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광진문화재단은 '클래시칸 앙상블'과 함께 관객 소통형 시리즈 공연을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클래식 샹들리에 in 나루'는 전석 2만 원으로 만 36개월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객석제(띄어 앉기)로 진행된다. 관람객 모두 발열 체크, 손 소독, 문진표 작성 및 마스크 착용 후 입장할 수 있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진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남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위축된 시기, 관객과 연주자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관객소통형 공연을 마련했다. 온 가족이 편히 즐길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11월 출범한 광진문화재단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각종 공연,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주민과의 만남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콘텐츠 사업과 지역문화 네트워크를 연계하며 생산하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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