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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김유정 한집 살이 도중 혼비백산한 이유는?
작성 : 2020년 07월 11일(토) 15:24 가+가-

김유정 지창욱 / 사진=SBS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지창욱, 김유정의 한 집 살이가 시작된다.

7월 11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극본 손근주 연출 이명우) 8회에서는 최대현(지창욱)의 결사 반대는 귓등으로 흘린 채 정샛별(김유정)을 집으로 데려오는 공분희(김선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집안의 절대 권력자 엄마의 말에 ‘깨갱’할 수밖에 없는 최대현과, 공분희의 따뜻한 정에 감동하는 정샛별의 상반된 ‘한 집 살이’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8회 방송을 앞두고 ‘편의점 샛별이’ 제작진은 본격적으로 한 집에 살게 된 최대현, 정샛별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나 무슨 일인지 서로를 보며 비명을 지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벌써부터 시끌벅적한 이들의 한 집 살이를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대현과 정샛별은 집 안에서 우연히 마주친 모습이다. 머리에 수건을 돌돌 만 채 서 있는 정샛별은 무언가를 보고 얼어붙은 채 비명을 지르고 있다. 최대현 역시 지난 밤에 이어 혼비백산이 된 표정이다. 긴급 상황이 벌어진 듯 당황한 최대현의 표정이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왜 서로를 보며 놀라는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최대현과 정샛별은 한 집에 함께 살게 되면서 예상하지 못한 순간들과 맞닥뜨리게 된다고. 붙기만 해도 티키타카 케미를 자랑하는 지창욱, 김유정이기에 한 집 살이를 하게 되면서 펼쳐질 이들의 호흡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여기에 각자의 개성으로 무장한, 정감 넘치는 최대현 가족들의 모습도 훈훈함을 자아내며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11일 오후 10시 방송.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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