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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한 "한국+브라질 '코브라질리언', 한국 군대만 면제"(라스) [텔리뷰]
작성 : 2020년 07월 09일(목) 00:20 가+가-

빅터한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라디오스타' 빅터한이 자신을 코브라질리언이라고 소개하며 브라질 군대를 가야 한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도른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탁재훈, 고은아, 이은결, 빅터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빅터한은 자신을 '코브라질리언'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제 국적을 많이 물어보시는데 그때마다 혼혈이라고 말하기 귀찮다. 그래서 코리안과 브라질리언을 합쳐서 '코브라질리언'이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가 브라질 사람이고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어머니가 5세 때 브라질로 이민 가셨다고 한다. 지금은 귀화해서 국적은 한국인이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빅터한은 한국어, 영어, 포르투갈어, 일본어까지 4개 국어를 할 줄 안다고.

이에 MC 김구라는 "영어는 네이티브 수준이냐"고 물었다. 빅터한은 "그렇진 않다. 지금은 한국어가 제일 편하다"며 "다만 꿈을 꿀 때는 랜덤으로 꾼다. 장소와 등장인물에 따라 언어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어 빅터한은 한국과 브라질의 공통점이 있다고 했다. 그는 "브라질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징병제다. 코브라질리언이다 보니까 둘 다 가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다행히도 귀화자라서 면제가 됐다. 하지만 브라질 군대는 아직 해결이 안 됐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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