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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주점→카페→수제냉동돈가스, 연이어 업종 변경한 사연 [TV캡처]
작성 : 2020년 07월 09일(목) 00:10 가+가-

수제냉돈돈가스집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골목식당' 수제냉동돈가스집의 사연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24번째 골목인 경상북도 포항 꿈틀로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제냉동돈가스집이 등장했다. 백종원은 "수제와 냉동이 어떻게 같이 될 수가 있냐"고 의아함을 표했다.

수제냉동돈가스집의 메뉴 중 식사는 6개, 음료는 15개 종류였다. 이를 본 백종원은 "식당이 아니라 카페 같다"고 말했다. 손님들 역시 돈가스 보다는 음료를 마시러 방문했다.

김성주는 "이 집은 사연이 있다. 사장님 아버지가 퇴직하고 퇴직금을 받았는데, 사장님 여동생이 그 퇴직금으로 창업을 했다. 처음에는 퓨전 주점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그럴 줄 알았다. 인테리어가 이상했다"고 했다.

이어 김성주는 "그런데 퓨전 주점이 한 달 만에 영업 중단을 당했다. 그런데 이 자리를 언니인 지금의 사장님이 소개해 준 것이다. 사장님은 동생들에게 자리를 잘 못 잡아줘서 망한 게 아니냐는 죄책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후 사장님이 다시 아이디어를 내서 동생들이 브런치 카페로 전환했다. 그런데 또 망하자 사장님이 하던 일을 그만두고 수제냉동돈가스집을 하게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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