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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했을까' 송지효, 보증 사기 당해…김민준에 애원 [TV캡처]
작성 : 2020년 07월 08일(수) 22:04 가+가-

김민준 송지효 / 사진=JTBC 우리, 사랑했을까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우리, 사랑했을까' 송지효가 보증 사기를 당한 가운데 김민준과 마주했다.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연출 김도형)에서는 회사 대표에게 보증 사기를 당하는 노애정(송지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애정은 투자자와의 미팅을 위해 밤을 새워가며 자료를 준비했다. 그러나 노애정이 마주한 건 투자자가 아닌 대부업체 사장 구파도(김민준)였다.

구파도의 심복 김이사(이교엽)는 노애정에게 "엄지필름이 갚아야 할 돈은 이자 포함 10억 5천만 원이다"라고 말했다.

깜짝 놀란 노애정은 대표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연락이 되지 않았다. 김이사는 "모든 책임은 노애정 씨가 져야 한다"고 했다. 노애정은 "내가 왜 책임을 지냐"며 황당해했다.

그런 노애정에게 구파도는 "노애정 씨가 대표의 보증을 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노애정은 과거를 회상했다. 앞서 엄지필름 대표는 계약직 경리였던 노애정에게 프로듀서 자리를 제안하며 서류에 사인을 권했다. 해당 서류는 연대보증 각서였다.

노애정은 구파도를 따라갔다. 그는 "선생님. 저희 대표님이 저한테 그럴 리가 없다. 저는 7천만 원에 투자하는 걸로 알고 있었다. 제발 저 좀 봐 달라"고 애원했다.

그러나 구파도는 노애정의 팔을 뿌리쳤다. 이어 김이사는 노애정의 가족관계를 읊으며 노애정을 압박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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