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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일리 2승+이대호 홈런' 롯데, 한화에 전날 패배 설욕
작성 : 2020년 07월 08일(수) 21:19 가+가-

스트레일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한화 이글스를 꺾고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롯데는 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2연패를 끊은 롯데는 25승28패를 기록했다. 한화는 14승41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롯데 선발투수 스트레일리는 7이닝 4피안타 7탈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로 시즌 2승(2패)째를 신고했다. 이대호는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전준우는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으로 스트레일리를 지원했다.

반면 한화는 선발투수 서폴드가 6이닝 9피안타 1탈삼진 4실점으로 무너진데다 타선까지 침묵하며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

롯데는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전준우의 내야 안타와 도루, 이대호의 적시타를 묶어 선취점을 뽑았다.

롯데는 2회초에도 2사 이후 정보근의 안타와 민병헌의 2루타를 묶어 추가점을 냈다. 이후 정훈의 내야 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1점을 더 보탰다. 3회초에는 이대호의 솔로 홈런이 폭발하며 4-0으로 차이를 벌렸다.

마운드에서는 스트레일리의 활약이 돋보였다. 스트레일리는 큰 위기 없이 한화 타선을 잠재우며 순항을 이어갔다. 롯데는 7회초 1사 3루에서 전준우의 투런포까지 보태며 6-0으로 달아났다.

한화는 8회초 2사 2,3루 찬스에서 김태균의 2타점 2루타로 뒤늦은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더 이상 점수 차이를 좁히지는 못했고, 경기는 롯데의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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