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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통갈비+참치속젓→연참뱃살꽃밥, 익선동 맛집 공개(생방송투데이) [TV캡처]
작성 : 2020년 07월 08일(수) 19:33 가+가-

우대통갈비 연참뱃살꽃밥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생방송 투데이' 우대통갈비와 연참뱃살꽃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리얼 맛집'에서는 서울 종로구 익선동의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많은 사람들을 기다리게 하는 맛집의 메뉴는 우대통갈비였다. 3번의 불맛과 50시간의 정성으로 탄생한 음식이라고. 특히 우대통갈비를 더욱 맛있게 만드는 환상의 짝궁이 있었다. 바로 참치속젓. 한 단골은 "고기가 달달한데 참치속젓의 짠맛과 매운맛이 '단짠단짠'을 만들어준다"고 설명했다.

먹는 방법도 다양했다. 갈비와 고송버섯, 참치속젓을 같이 올려서 먹는 것이 가장 기본이었다. 이어 갈비와 파프리카, 갈비와 버섯, 고추냉이를 함께 올려 먹는 방법도 있었다.

먼저 우대통갈비는 탄산수에 담근 뒤 사용했다. 주인장은 "탄산수에 기포가 있다 보니 고기가 더 연해진다"고 밝혔다. 또 파인애플과 양파는 숯 위에서 바로 구웠다. 고기에 숯향이 더 잘 배게 하기 위함이라고. 이어 깨끗이 씻은 뒤 탄산수에 더했다. 주인장은 "고기가 입에 들어가면 녹게끔 계속 연육을 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숙성 과정에서는 주인장의 특제 간장 소스가 이용됐다. 약 15가지 재료가 들어갔다는 간장 소스는 달콤하고 새콤한 짠맛을 자랑했다. 숙성 시간은 총 50시간이 걸렸다.

또 다른 메뉴 연참뱃살꽃밥도 공개됐다. 연어의 부위는 등살 뱃살 대뱃살로 나누어진 가운데, 맛집은 특수 부위인 대뱃살을 사용했다. 대뱃살을 두툼하게 밥 위에 올린 뒤 참치 뱃살과 연어알로 올리면 메뉴는 완성이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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