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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교 반려견에 물린 80대 여성 결국 숨져→경찰 조사 예정
작성 : 2020년 07월 04일(토) 09:12 가+가-

김민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김민교의 반려견에 물렸던 80대 여성이 결국 숨졌다.

3일 배우 김민교의 반려견에 물려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80대 여성이 결국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5월 80대 여성은 배우 김민교의 반려견 두 마리에 물려 병원에 입원해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다고 유족들은 알렸다.

할머니를 공격한 김민교의 반려견은 양치기 개로도 사용되는 벨지안 쉽 도그라는 품종의 대형견으로 경찰견과 군견으로도 쓰인다. 국내 동물보호법상 맹견으로는 분류돼 있지 않다.

유족들의 조사를 마친 경찰은 조만간 김민교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김민교는 지난 5월 공식입장을 통해 "견주로서 내 책임은 당연하다.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고를 일으킨 개들에 대해서는 향후 교육이나 위탁, 그 이상 필요한 조치에 대해 전문가와 상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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