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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종영소감 "'야식남녀' 덕분에 요리 실력 늘어…뿌듯했던 작품"
작성 : 2020년 07월 01일(수) 11:57 가+가-

정일우 / 사진=헬로콘텐츠, SMC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배우 정일우가 ‘야식남녀’ 종영 소감을 전했다.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극본 박승혜·연출 송지원)가 행복을 암시하는 열린 결말로 종영했다. 정일우는 극 중 셰프 박진성 역을 맡아 김아진(강지영), 강태완(이학주) 사이의 경로 이탈 삼각 로맨스 속에서 서툰 사랑을 겪으며 성장하는 모습을 깊이 있는 연기로 그려냈다.

특히 정일우가 직접 만들어 더욱 진정성이 느껴지는 박진성 표 힐링 요리들과 누구와 붙어도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자아내는 정일우의 매력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 “의상, 소품, 요리…직접 준비해서 더 뿌듯했다”

정일우는 박진성의 의상과 소품, 그리고 그가 극 중에서 만드는 요리까지 모든 것에 아이디어를 내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야말로 ‘야식남녀’를 촬영하는 동안은 박진성으로 살아온 것. 이 같은 그의 완벽한 몰입 덕분에, 시청자들도 드라마에 빠져들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정일우는 “의상, 소품, 요리 등을 직접 준비해보니, 스태프들의 노고를 더욱 잘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내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만든 요리들이 화면에 나오는 것을 볼 때마다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방송에 나온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으니, 직접 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맛있다”고 적극 추천했다.

◆ “박진성 표 힐링 담은 차돌된장찌개, 가장 기억에 남아”

이처럼 ‘야식남녀’에서는 정일우의 음식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 그가 만드는 요리들은 드라마의 전개에도 중요하게 쓰이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정일우는 가장 기억에 남았던 요리를 묻는 질문에 “아진이가 가장 힘들 때 따뜻한 위로를 전해준 차돌된장찌개가 생각난다. 요리로 힐링을 전하는 박진성의 캐릭터가 잘 담긴 음식인 것 같다”며 “또 본격 삼각 구도를 예고했던 진성, 아진, 태완이 함께 먹은 김치 수제비가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 “’야식남녀’, 오래도록 곁에서 힐링을 주는 드라마 되길”

마지막으로 정일우는 ‘야식남녀’를 시청해 준 시청자들에게 “진성으로 사는 동안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진성과 함께하며 요리 실력도, 내적으로도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 진성의 성장통을 함께해준 시청자들에게도 무한한 감사를 전한다. ‘야식남녀’가 앞으로도 위로가 필요한 시청자들에게 언제나 찾아 먹을 수 있는 야식처럼, 오래도록 곁에서 힐링을 주는 드라마가 주길 바란다”고 끝인사를 전했다.

‘야식남녀’를 통해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왔던 정일우가 이후에는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시청자를 찾아올지 이목이 집중된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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