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최신기사 ▽
데이식스 제이 "소속사 JYP와 오해 풀었다, 걱정 끼쳐 죄송"
작성 : 2020년 07월 01일(수) 09:49 가+가-

데이식스 제이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그룹 데이식스 제이가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와 오해를 풀었다고 알렸다.

지난달 30일 제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방금 회사랑 대화를 다시 해보니 오해가 많았던 것 같다. 내 글로 걱정을 끼쳐서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라고 알렸다.

이어 "내가 표현하고 싶었던 부분은 회사와 저의 개인적인 문제였고 멤버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내 짧은 생각으로 마이데이(팬덤명)들에게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제이는 자신의 SNS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차별 대우를 주장하는 글을 게시했다. 제이는 멤버 영 케이의 다이브 스튜디오 게시물을 리트윗 했고 "왜 내 다이브 게시물은 리포스트 하지 않은 거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최근 팟캐스트도 있었고 페이스북 파이팅한 것도 있었고 왜 내가 하는 활동은 항상 안 올려주는 거냐"고 덧붙였다. 또 제이는 다른 글을 통해 "유튜브도 난 온갖 욕 다 먹어가면서 눈치 보면서, 빌면서 겨우 허락받고 혼자서 다 했다"며 "하지만 결국 '회사 사람들이 좋게 보지 않는다'는 의견으로 접게 됐다'라고 했다. 왜 다른 멤버는 매니저들이 스케줄도 만들어주고, 회사가 콘텐츠 비용도 도와주고, 회사 도움을 받으며 좋게 할 수 있는 거냐"고 강도 높게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이는 지난 2011년 방송된 'K팝스타 시즌1'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2015년 데이식스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이하 데이식스 제이 SNS글 전문

방금 회사랑 대화를 다시 해보니 오해가 많았던 것 같아요. 제 글로 걱정을 끼쳐서 죄송하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부분은 회사와 저의 개인적인 문제였고 멤버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그럴거라는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제 짧은 생각으로 인해 걱정끼쳐드린 마이데이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실시간 HOT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