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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새 친구 윤기원→브루노·김선경 컴백, 최고 시청률 7.5%
작성 : 2020년 07월 01일(수) 09:14 가+가-

불타는 청춘 / 사진=SBS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불타는 청춘'이 시원한 남해바다를 배경으로 브루노, 김선경, 윤기원까지 반가운 옛 친구를 소환해 2049 화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은 가구 시청률 4.7%, 6.3%, 6.6%(수도권 기준)로 지상파 화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겟 시청률 2.5%로 화요 예능 전체 1위에 등극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7.5%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은 경남 창원시 진해 우도에서 '남해바다 섬마을 특집'으로 꾸며져 7개월 만에 브루노가 합류했다. 브루노는 "타사 다른 예능을 찍었는데 '불청'과 시간이 겹쳐서 못 나왔다"며 "오랜만에 놀러 오니까 느낌이 첫 방송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브루노는 그동안 여행 올 때마다 형님, 누나들에게 빌려서 회비를 냈던 것을 언급하며 이날 자신이 한 턱 내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화제의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엄효정 역으로 인기를 끌었던 뮤지컬 배우 김선경도 3년만에 '불청'을 찾았다. 김도균과 함께 마중을 나간 김광규는 뒷모습을 보고 20대 새 친구인줄 알았다가 김선경을 확인하고 화들짝 놀라 웃음을 안겼다.

시원한 남해바다를 배경으로 평상 위에서 먹는 콩국수 맛에 청춘들은 다같이 감탄사를 내뱉었다. 평상 끝에 앉아있던 김도균과 최민용, 안혜경은 아예 콩국수 그릇을 들고 바다를 보면서 '먹방'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도균은 "이건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거잖아"라며 여름 바다의 정취에 흠뻑 빠져들었다. 이 장면은 이날 7.5%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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