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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 현쥬니 이용하려 한 것 반성 [TV캡처]
작성 : 2020년 07월 01일(수) 09:23 가+가-

엄마가 바람났다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이재황이 현쥬니에게 미안한 마음을 느꼈다.

1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연출 고흥식)에서 강석준(이재황)이 오필정(현쥬니)에게 죄책감을 느꼈다.

이날 방송에서 강석준은 오필정에게 "정말 애들 때문에 결혼하려는 거냐. 외롭다거나 사랑하고 싶다거나 오필정 씨 감정은 없냐"고 물었다.

오필정은 "재혼은 안 하려고 했다. 애들 때문에 하려는 거 맞다. 조건 좋고 너무 안 좋은 사람 아니면 하려고 한다. 설레는 로맨스나 사랑 같은 건 사치"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강석준은 "아무리 그래도 꿈이나 희망이 있지 않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오필정은 "내 꿈은 교사돼서 애들이랑 학교에서 즐겁게 일하는 것"이라며 "기간제 말고 정교사가 되고 싶다. 언제 잘릴지 몰라서 늘 불안한 마음으로 수업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필정은 "교사 일은 하는 게 너무 행복하다"며 웃어 보였다. 이를 보던 강석준은 오필정을 기간제 교사로 넣고 학교에 하키팀을 구성할 때쯤 자르기로 했던 자신의 생각을 떠올리며 미안해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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