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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손혁 감독 "이승호, 4일 쉬고도 좋은 피칭…이지영 승리 도우미"
작성 : 2020년 06월 30일(화) 21:55 가+가-

손혁 감독 / 사진=방규현 기자

[고척=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승장' 손혁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승리 소감을 전했다.

키움은 30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서 11-2 대승을 거뒀다.

3연승을 질주한 키움은 시즌 31승18패를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반면 2연패에 빠진 두산은 28승20패로 3위에 머물렀다.

키움의 선발투수 이승호는 6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시즌 2승(2패)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이지영이 2안타 4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경기 후 손혁 감독은 "이승호가 4일 휴식 후 등판임에도 좋은 피칭을 해줬다. 또 이승호와 환상적인 배터리를 이룬 이지영이 승리 도우미 역할을 했다"며 "타자들이 중간중간 빅이닝 만들어줘서 불펜을 아낄 수 있었다"고 박수를 보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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