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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한류 스타 故 박용하, 오늘(30일) 10주기
작성 : 2020년 06월 30일(화) 07:47 가+가-

박용하 10주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1세대 한류 스타인 배우 故 박용하가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10년이 됐다.

故 박용하는 2010년 6월 30일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그의 나이는 32세.

당시 고인의 극단적 선택에 대해 경찰 측은 "고 박용하는 위암 말기 투병중인 부친 박모씨의 병세를 많이 걱정해 왔다"며 "스트레스로 종종 잠을 이루지 못해 수면제를 복용하는 등 힘들어했다는 증언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배우 박희순과 박광현은 빈소를 지켰다. 특히 박용하의 '절친'으로 알려진 소지섭 역시 눈물을 보였다.

이외에도 김하늘 최지우 이범수 박시연 등 동료배우들이 박용하의 죽음을 믿을 수 없다면서 안타까운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1977년생인 박용하는 1994년 MBC '테마극장'으로 데뷔한 후 '보고 또 보고' '겨울연가' '온에어' 등 활발한 연기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미워도 다시 한 번' '작전' 등 영화에서도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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