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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동 데뷔전 승리' 삼성, 롯데 3-1 제압…LG, 한화에 3-0 승
작성 : 2020년 05월 28일(목) 23:24 가+가-

김헌곤 / 사진=DB

[수원=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고졸 신인' 투수 허윤동(삼성 라이온즈)이 데뷔전 선발 승리를 따냈다.

삼성은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1 승리를 따냈다.

이날 삼성 선발투수 허윤동은 5이닝동안 4피안타 4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따냈다. 타선에서는 김헌곤이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삼성은 이른 시간에 선취점을 따냈다. 2회초 2사 상황에서 박찬도와 김헌곤의 2루타를 묶어 선취 1점을 올렸다.

롯데는 삼성 선발투수 허윤동에 막혀 쉽사리 점수를 뽑아내지 못했다.

그 틈을 타 삼성은 4회초 추가점을 쌓았다. 볼넷으로 출루한 이원석이 살라디노의 2루타로 득점에 성공했다.

삼성의 득점 행진은 계속됐다. 6회초 선두타자 이학주가 번트안타를 기록하며 출루했다. 이원석과 살라디노는 삼진으로 아쉬움을 삼켰지만, 김헌곤이 이학주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삼성은 3-0으로 앞서 나갔다.

롯데는 이날 4번째 투수 이승현을 상대로 1점을 뽑아냈지만, 거기까지였다. 추가 만회점은 뽑아내지 못했다.

이날 경기는 삼성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LG트윈스도 이날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를 3-0으로 제압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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