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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염경엽 감독 "이건욱 데뷔 첫 승 축하, 자신감 얻는 계기됐으면"
작성 : 2020년 05월 28일(목) 22:32 가+가-

염경엽 감독 / 사진=DB

[잠실구장=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K 와이번스의 염경엽 감독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SK는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투,타의 조화로 6-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SK는 2연패에서 탈출하며 4승16패를 기록했다.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이날 승리로 반전의 기틀을 만들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선발투수 이건욱이었다. 5회말 1아웃까지 두산 타자들을 퍼펙트로 막아내며 맹위를 떨쳤다. 결국 5.1이닝 3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이건욱이 마운드에서 중심을 잡아주자 타선도 폭발했다. 2회초 이홍구의 솔로 홈런으로 기세를 탔고 5회초 최정의 2타점 2루타로 격차를 벌렸다. 승기를 잡은 SK는 6회초 대거 3점을 뽑아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염경업 감독은 경기 후 "(이)건욱이가 공격적인 피칭으로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면서 "첫 선발 등판에서 얻은 데뷔 첫 승을 축하한다. 이 승리가 (이)건욱이에게 자신감을 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이건욱의 데뷔 첫 승을 축하했다.

이어 "타선에서는 최정과 정의윤, 노수광 등 중심타자들이 찬스를 살려준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라면서 "좋지 않은 경기력에도 불구하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K는 이번주 주말 한화 이글스와 3연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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