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최신기사 ▽
비, 화보로 공개한 전성기 외모 "나를 갖고 놀아달라"
작성 : 2020년 05월 25일(월) 09:53 가+가-

비 /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비는 패션지와 화보를 진행하며 20대 때의 몸매와 날카로운 눈빛으로 남성미를 폭발시켰다.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비는 최근 10대들 팬들과의 소통에 대해 “’어? 이 형은 배운데 왜 춤을 춰요?’, ‘나 08년생인데 얘는 왜 이렇게 갑자기 춤을 잘 춰?’ 같은 리플이 달리더라. 요즘 10대들 엄청나다”며 웃었다.

이어 “어찌됐든 나는 그들한테 ‘나를 갖고 놀아 달라’고 얘기 해주고 싶다. 그게 연예인인거고 연예인은 광대이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놀이 수단이 돼 돈을 버는 직업이니까. 지금은 펭수도 있고 크리에이터, 유튜버도 있고 모두가 스타인 시대다. 이제는 그들과 같이 경쟁을 하지 않으면 배우든 가수든 힘들다고 생각한다. 신비주의는 예전의 것이 됐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올해 하반기는 비의 해가 될 수 있을까. 이를 두고 비는 “두, 세 달 뒤면 준비한 프로젝트가 하나 둘씩 공개가 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 젊은 프로듀서들, 요즘 음악 잘 만든다는 후배들과 작업할 거고 발라드든 댄스곡이든 앨범이 아닌 음원을 자주 낼 거다. 몸도 리셋, 노래도 리셋 중이다. 포스트 말론이나 트래비스 스캇 같은 래퍼들이 부르는 노래를 들어보라. 예전엔 알앤비 소울이 대세였다면 요즘엔 툭툭 흘리지 않나. 나도 정석대로 바이브레이션하는 습관을 버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비는 ‘연예인으로서 자신의 인생을 드라마로 친다면 이제 겨우 1부’라고 말하기도 했다. “우리가 아는 샌더스 할아버지도 65세에 KFC를 창업했다더라. 그러니까 나도 이제 1부 시작했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라니까”라며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실시간 HOT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