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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 "트롯 열풍? 감사하면서도 내심 뿌듯, 오디션 버틴 보람 있어"(SBS스페셜)[TV캡처]
작성 : 2020년 05월 24일(일) 23:28 가+가-

송가인 홍자 SBS 스페셜 / 사진=SBS 스페셜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SBS 스페셜' 가수 송가인와 홍자 등이 트롯 열풍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SBS스페셜-송가인의 2020 젊은 트롯'에서는 가수 송가인을 통해 트로트 열풍을 분석했다.

이날 송가인을 비롯해 TV조선 '미스트롯' 출신 가수들이 콘서트 준비로 모였다. 이들은 7월 공연을 앞두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1년 전, 무대에서 만났을 때만 해도 대형 콘서트를 하게 될 줄을 몰랐다고. 송가인은 "지금은 젊은 친구들도 그렇고 어린이들도 '용두산아' 이렇게 옛날 노래를 한다"며 변화된 점을 꼽았다.

홍자 역시 트롯 열풍에 대해 "너무나 감사하기도 하면서 내심 뿌듯하다. 우리가 다시 트롯을 부활시키는 데 정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했던 게 보람된 순간이 온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이 시작된 후 포털사이트 검색어는 10배 이상 폭증했다. 이에 한 대중음악평론가는 "트롯이 음악 예능의 메인 코드인 오디션과 만남으로써 송가인이라는 존재의 폭발력이 극대화됐다"고 분석했다.

작곡가 김지환은 "트롯 작곡가라고 하면 예전에는 노숙하다, 촌스럽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어느 순간 힙합하는 친구들도 트롯에 대해 매력 있다는 이야기를 하게 됐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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