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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 PK 득점' 수원, 인천 제압하고 시즌 첫 승 신고
작성 : 2020년 05월 23일(토) 18:31 가+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수원 삼성이 인천 유나이티드를 꺾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수원은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3라운드 홈경기에서 인천을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시즌 첫 승을 챙긴 수원은 승점 3점을 마크했다. 인천은 승점 2점을 기록했다.

수원은 경기 초반부터 중원의 우위를 바탕으로 경기 주도권을 장악했다. 특히 타카트와 크르피치가 소나기 슈팅을 날리며 인천의 골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형편없는 골 결정력으로 득점을 올리지 못한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아쉬움을 삼킨 수원은 후반전 더욱 공세를 퍼부으며 선취골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결국 후반 15분 상대 문지환의 홀딩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염기훈이 침착하게 차 넣어 선취점을 뽑아냈다.

일격을 당한 인천은 후반 22분 강윤구를 불러들이고 정동윤을 투입시켜 승부수를 걸었다. 이어 수비 라인을 끌어올린 채 강한 압박에 이은 빠른 공수 전환으로 동점골을 노렸다. 그러나 수원의 필사적인 수비에 막혀 쉽사리 골문을 열지 못했다.

승기를 잡은 수원은 이후 경기 템포를 낮추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인천의 공세를 막아냈다. 결국 경기는 수원의 1점 차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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