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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첸코 "7kg 찐 사네, 처음에 못 알아봤어"
작성 : 2020년 05월 23일(토) 15:59 가+가-

르로이 사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팀 동료인 르로이 사네의 몸 상태를 언급했다.

독일 매체 바바리안풋볼은 22일(한국시각) "진첸코는 인터뷰에서 사네가 두 달 동안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너무 살이 쪘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가 유럽 지역을 강타한 가운데 프리미어리그도 지난 3월 말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리그를 중단했다. 그러자 각 구단들은 입장권 수익, 중계권료 등을 벌지 못해 재정난을 겪고 있다.

그러자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6월 재개를 추진 중에 있다. 이에 각 구단들은 훈련을 재개하게 됐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스타들의 모습이 공개되고 있다. 특히 맨시티의 2선 공격수 사네는 살이 찐 모습으로 나타나 팀 동료 진첸코에게 놀라움을 안겨줬다.

진첸코는 "숙소를 떠나려던 순간 사네를 봤는데 처음에는 알아보지 못했다. 마치 우리 버스 운전사 같았다"고 밝혔다.

한편 사네는 최근 독일 명문팀 바이에른 뮌헨과의 이적설이 돌고 있다. 진첸코는 이에 대해 "사네와 잠시 대화를 나눴고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에 대해서도 놀렸다"며 "7kg이나 쪘다고 들었는데 뮌헨으로 가기 전에 살부터 빼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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