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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폴드 QS' 한화, 접전 끝에 '단독 선두' NC 5-3 제압
작성 : 2020년 05월 22일(금) 21:49 가+가-

서폴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한화 이글스가 단독 선두 NC 다이노스를 제압했다.

한화는 2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와의 경기에서 5-3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2연승을 이어가며 7승9패가 됐다. 반면 NC는 이날 패배로 홈 3연승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12승3패.

한화의 선발투수 서폴드는 6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3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무난한 투구를 했다. 타선에서는 김문호가 홈런 2방을 날리며 팀 승리에 크게 일조했다.

NC의 선발투수 김영규는 5이닝 동안 6피안타(3피홈런) 1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부진했다. 타선에서는 노진혁과 강진성이 각각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화가 선취점을 올렸다. 1회초 선두타자 정은원이 우전안타로 출루한 상황에서 바로 방망이를 잡은 김문호가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NC는 곧바로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2회말 박석민의 볼넷과 강진성의 안타로 1점을 만회했다. 이어진 무사 3루 찬스에서는 김태군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한화는 NC의 추격에도 긴장하지 않았다. 홈런포를 가동했다. 4회초 노시환이 좌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투런포를 뽑아냈다. 5회초에는 김문호가 솔로포를 작렬했다.

NC는 6회말 1점을 만회했지만, 거기까지였다. 더 이상의 득점은 획득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는 2점 차를 경기 끝까지 지킨 한화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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