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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영연맹, 경남 고성군과 오픈워터 스위밍 발전 위한 MOU 체결
작성 : 2020년 04월 08일(수) 17:30 가+가-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수영연맹이 오픈워터 스위밍대회 개최와 저변 확대를 위해 경상남도 고성군과 손을 맞잡았다.

대한수영연맹은 8일 오후 2시 경남 고성군청에서 고성군과 전국 오픈워터 스위밍대회 개최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두현 고성군수, 백찬문 고성체육회장과 이기인, 김동선 대한수영연맹 부회장, 주효공 경남수영연맹 회장 등을 비롯한 주요 인사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오픈워터 스위밍대회 개최와 저변 확대를 위한 것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전국 오픈워터 스위밍대회를 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한다는 내용이다.

경상남도 남부 연안에 위치한 고성군은 동쪽으로 바다를 끼고 있으며, 해안도서와 만이 많은 리아스식 해안의 지리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환경 때문에 강, 호수, 바다 등 야외 수상에서 진행되는 오픈워터 스위밍대회를 개최하기에 적합하다.

고성군은 대회 개최를 위한 경기장 시설 관리와 행정 및 재정적 지원과 오픈워터 스위밍 국가대표 선발대회 유치 등 각종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주효공 경남수영연맹 회장은 "지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국내 최초로 오픈워터 스위밍 국내 심판 양성과 국가대표 첫 출전을 시작으로 2020년부터 정기적으로 국가대표 선발대회 개최를 통해 종목 육성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특히 2022년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메달 획득을 목표로 오픈워터 스위밍의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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