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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 예배 교회 단속행위 비판…SNS에 관련 기사 게재
작성 : 2020년 04월 08일(수) 14:37 가+가-

권아솔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권아솔이 경찰의 코로나19 교회 단속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권아솔은 7일 자신의 SNS에 조선일보의 '코로나 단속 공무원…클럽 앞엔 4명, 교회 앞엔 500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한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기사는 코로나19 단속 과정에서 교회와 유흥클럽의 공무원, 경찰 배치 인력이 다른 점을 전달했다. 권아솔은 이 기사를 본인의 SNS에 게재하며 예배를 진행 중인 교회를 단속하는 행위가 잘못됐다는 점을 꼬집은 것으로 예측된다.

권아솔은 앞서 지난달 2일 자신의 SNS에 "온라인 예배가 진정한 예배인가.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고 경외하는 것이 진정한 예배가 아닌가"라며 온라인 예배의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내 논란을 일으켰다.

권아솔은 지난달 4일에도 자신의 SNS에 '인본주의'와 '신본주의'의 뜻이 담긴 포털사이트 사전 화면 캡처 사진과 장성구 박사의 '코로나19와 주일예배'라는 제목의 칼럼 중 일부를 게재하며 자신의 주장을 재차 전달한 바 있다.

한편 권아솔은 2014년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르는 등 이종격투기 간판선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지난해 5월 만수르 바르나위에게 챔피언 벨트를 뺏겼고 11월 ROAD FC 056 라이트급(-70kg) 메인이벤트에서 재기를 노렸지만 샤밀 자브로프에 패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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