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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소지섭♥조은정, '한밤' 첫만남 재조명…질투→수줍은 눈맞춤까지
작성 : 2020년 04월 07일(화) 09:44 가+가-

소지섭 조은정 / 사진=51k 제공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배우 소지섭과 조은정이 부부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의 첫 만남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소지섭의 소속사 51k 측에 따르면 지난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던 소지섭과 조은정이 오늘(7일) 혼인신고를 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직계 가족들끼리 모여 조용히 진행된다. 결혼식을 조촐하게 진행하는 대신 소지섭과 조은정은 기부를 결정했다. 어려운 시기의 극복을 응원하기 위해 네이버스에 5천만 원을 기부하고 교육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태블릿 PC 및 스마트 기기를 지원한다.

열애 인정 후 약 1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소지섭과 조은정은 지난 2018년 2월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앞서 소지섭은 지난해 5월 조은정과의 열애를 인정하며 "약 1년 전 방송을 통해 처음 만났고, 지인과의 모임 자리를 통해 친분을 나누게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소지섭 조은정 /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실제 소지섭은 당시 개봉을 앞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를 위해 '한밤'에 출연해 조은정 리포터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소지섭은 "(연애를 하면) 달달하게 표현하느냐"고 묻는 조은정에게 "앞에서보다는 뒤에서 챙겨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조은정이 "(연인 중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시작하는 사이가 많다"며 소지섭과 함께 출연한 배우 손예진의 사이를 떠보는 듯한 말을 했으나 소지섭은 "그런 오빠들이 많은가 보다"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인터뷰 내내 소지섭은 조은정의 눈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며 수줍은 가득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소지섭은 1995년 모델로 데뷔해 드라마 '남자 셋 여자 셋'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과 '유령' '주군의 태양', 영화 '군함도'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조은정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 한국무용학과를 전공한 재원으로, 지난 2014년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지난 2016년 연말부터 2018년 6월 말까지 '한밤'에서 리포터로도 활동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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