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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전현무·유재석, 아쉬움 담은 종영 소감→시청률 '2.6%'
작성 : 2020년 04월 03일(금) 07:31 가+가-

해피투게더4 / 사진=KBS2 해피투게더4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해피투게더4'가 낮은 시청률로 대장정을 마무리지었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 마지막 회는 전국 가구 기준 2.5%, 2.8%를 기록했다.

2018년 시작된 '해피투게더 시즌4'는 평균 5% 이하 한 자릿수 시청률로 끝내 종영을 맞이했다. 특히 동시간대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 밀렸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과거 '해피투게더3' MC였던 엄현경을 비롯해 시즌4의 MC인 유재석, 전현무, 조세호의 절친인 허경환, 조우종, 남창희가 출연해 '수고했어 친구야' 특집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방송인 만큼 MC들은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너무 아쉽다. '해피투게더'가 특별한 건 프리랜서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 프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유재석은 "20년이나 지났는지 몰랐다. 많은 분들이 그동안 함께 해주셨다. 박미선 씨, 신봉선 씨, 박명수 씨, 조윤희 씨, 셀 수도 없다"고 돌이켰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해피투게더'를 아껴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하다. 여러분들의 고생, 노력이 아쉽게 인사를 드리지만 꼭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인사를 드리겠다"고 마무리 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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