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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약물 투약 직전 직거래 정황 CCTV 포착 "인터넷에서 알게된 사람"
작성 : 2020년 04월 03일(금) 02:21 가+가-

휘성 / 사진=MBN 뉴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가수 휘성의 약물 투약 직전 직거래 정황이 포착됐다.

3일 방송된 MBN 뉴스는 휘성이 약물 투약 직전 한 남성과 약물을 거래하는 모습이 담긴 CCTV 화면을 입수했다.

지난달 31일저녁 7시 30분께 휘성은 서울 장지동의 한 주차장에서 패딩을 입은 한 남성과 만났다.

남성과 이야기를 나눈 휘성은 검은 봉지를 전달받았다. 약물로 추정되는 물건을 주고받는 장면이다.

이날 밤 8시 30분께 경찰은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 건물 화장실에 한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비닐봉지와 여러 개의 주사기, 액체가 담긴 병 등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쓰러진 남성이 가수 휘성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마약류 투약 여부를 파악하고자 경찰서로 데려와 조사했다. 소변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다.

해당 약물은 프로포폴처럼 전신 마취제의 일종이다. 현재 마약류로 분류돼 있진 않지만 의사의 처방 없이 구할 수 없는 전문 의약품이다.

경찰 조사에서 휘성은 "인터넷에서 알게된 사람과 (약물을) 거래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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