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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오픈 테니스 경기장, 코로나19 임시 병원으로 탈바꿈
작성 : 2020년 04월 01일(수) 14:34 가+가-

사진=CNN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US 오픈 테니스 경기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병원으로 전환된다.

1일(한국시각) 미국 CNN에 따르면 매년 여름에 열리는 US 오픈 테니스 대회를 개최하는 뉴욕 스타디움은 "경기장을 코로나19 임시 병원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 위드마이어 미국 테니스협회 대변인도 "뉴욕시 비상 관리국의 요청에 따라 빌리진 킹 테니스 센터를 병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빌리진 킹 테니스 센터는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공공 테니스 시설 중 하나다. 이 테니스 센터에 침대 350개를 들여놓을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1일 기준 미국 뉴욕시 코로나19 확진자는 6만6500명이다. 이중 9500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2352명은 중환자실에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증가하고 있는 뉴욕주에서는 스포츠 경기장을 임시 병원으로 적극 활용하며 사태 진정을 위해 힘쓰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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