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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장민호 "'미스터트롯' 임영웅·영탁·이찬원 잘되는 꼴 못 봐" [TV스포]
작성 : 2020년 04월 01일(수) 14:06 가+가-

임영웅 장민호 /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미스터트롯’ 장민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임영웅과 거침없는 폭로전을 벌인다.

1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하는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으로 꾸며진다.

먼저 장민호는 1세대 아이돌 그룹 ‘유비스’로 데뷔 이후 발라드,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우여곡절을 겪었다. 2014년 ‘남자는 말합니다’로 마침내 ‘트로트계의 BTS’가 된 그는 돌연 ‘미스터트롯’에 출연, 노련한 무대로 인기를 끌며 최종 6위를 차지했다.

데뷔 24년 만에 첫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장민호가 달라진 위상을 뽐낸다. 그는 앞선 녹화 딩시 가는 곳마다 어머니들의 열차 행렬이 이어진다며 “’미스터트롯’ 방송 2주 만에 다른 인생이 됐다”라고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미스터트롯’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고. 장민호는 큰 부담감 탓에 중도 포기를 생각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어 그는 최종 결과에 대해 “순위는 만족하지만”이라며 솔직한 심정을 고백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고 전해진다.

장민호는 남다른 예능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임영웅과 거침없는 폭로전을 벌이는가 하면 “얘네들이 잘되는 꼴은 못 본다”라며 진-선-미 주인공들을 한껏 질투하는 ‘장시샘’ 캐릭터로 웃음을 하드캐리한 것. 특히 그의 ‘미스터트롯’ 참가 이유에도 엄청난 반전이 숨겨져 있어 궁금증이 증폭된다.

장민호의 추억의 광고가 공개돼 웃음을 더한다.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한 그는 과거 대기업 광고에 충격적인 비주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고.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모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후 아이돌 그룹 ‘유비스’로 정식 데뷔에 성공한 장민호. 당시 손담비와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했다. 또한 뜻밖의 장소에서 공연하는 등 다사다난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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