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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1군 선수 폐렴 증상…1군 선수단 훈련 취소·자택 대기
작성 : 2020년 04월 01일(수) 13:02 가+가-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1군 선수가 폐렴 증상을 보였다. 두산은 1군 선수단 전체에 자택대기를 지시했다.

두산은 1일 "소속 선수 한 명이 폐렴 소견을 받아 훈련 취소와 함께 1군 선수단 전체의 자택 대기를 결정했다"고 알렸다.

두산은 "해당 선수가 전날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껴, 오늘 아침 CT 및 MRI를 촬영하는 과정에서 폐렴 소견을 받았다"면서 "현재 발열 및 기침, 객담 등의 증상은 없지만, 선별진료소 검사를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산은 KBO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1일 훈련과 2일 오전 훈련을 취소했다. 또한 1군 선수단 전체가 자택 대기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KBO 리그에서는 아직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일본프로야구(NPB)에서는 한신 타이거즈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 등 선수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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