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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조명섭 "12살 때부터 2000곡 작사했다"(전지적참견시점) [텔리뷰]
작성 : 2020년 03월 29일(일) 07:00 가+가-

조명섭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트로트 가수 조명섭이 2000곡을 작사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장신 농구 선수 하승진, 개그우먼 홍현희, 트로트 가수 조명섭이 출연했다.

트로트 가수 조명섭은 "작사한 곡이 꽤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송성호 매니저의 물음에 "작사 한 곡이 2000곡이다"고 답했다.

조명섭은 10년 전인 12세 때부터 작사를 해왔다고 밝혔다. 조명섭은 "한번 들려드릴까요"라고 물었다. 송성호는 "나야 너무 좋지"라고 말했다.

첫 번째 곡은 '님은 웁니다'였다. 조명섭은 직접 지은 가사를 낭송했다. 가사에는 '피난살이 정이 들면 어찌할런지', '포성 소리 자장가로 잠든 아가야', '고향이 그리워서 통곡을 하건만', '차가워진 별빛만이 어떠하린지'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입을 모아 "설정이 아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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