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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코로나19로 행사 대부분 취소, '방구석 콘서트' 간절하고 뜻깊어" [텔리뷰]
작성 : 2020년 03월 29일(일) 07:00 가+가-

송가인 / 사진=MBC 놀면 뭐하니?-방구석 콘서트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가수 송가인이 코로나19로 인해 '방구석 콘서트'의 의미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방구석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셀프 '집콕족'으로 변신한 시청자들을 위해 트로트부터 힙합까지 다 있는 뮤직 만찬이 차려졌다.

이날 송가인은 처녀 뱃사공, 용두산 엘레지 등의 트로트 메들리를 열창했다. 이후 유재석과의 듀엣 신곡 '이별의 버스 정류장' 발표를 앞두고 인터뷰가 진행됐다.

송가인은 "아무래도 지금 시기가 (원래) 행사철인데 대부분 취소돼서 이 무대가 더 간절하고 뜻깊은 무대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우늘 무대가 떨리지 않았냐"는 질문에 "떨렸는데, 저는 원래 노래를 했던 사람이고, 유산슬 후배는 그렇지 않아 더 떨렸을 것 같다"면서 미소 지었다.

이후 송가인은 MC들의 요청으로 이적 '다행이다'와 토이의 '좋은 사람'을 트로트 버전으로 불렀다. 송가인은 간드러지는 창법으로 특유의 감성을 살려냈다.

송가인은 신곡 '화류춘몽'도 선보였다. 송가인은 "팬분들의 요청으로 리메이크해서 제작하게 된 음원"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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