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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 초라한 1위 등극…극장가 주말에도 위기 지속 [무비투데이]
작성 : 2020년 03월 27일(금) 10:32 가+가-

주디 / 사진=영화 주디 공식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영화 '주디'가 새로운 정상에 등극했다. 그러나 극장가 침체기는 한동한 지속될 전망이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디'는 개봉 이튿날인 26일 하루동안 5256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만6247명을 기록했다.

'주디'는 '오즈의 마법사'의 영원한 도로시이자 할리우드 레전드 주디 갈랜드의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화려했던 마지막 런던 콘서트를 담은 영화다. 주연을 맡은 르네 젤위거가 '제92회 아카데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내외로 큰 관심이 모였으나 코로나19 타격을 피하지 못했다.

다시 2위로 부상한 '인비저블맨'은 4359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51만5046명을 기록했다.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은 일일관객수 4270명, 누적관객수 1만2727명으로 3위에 안착했다.

4위 '1917'은 3538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68만5847명을 기록했다. 최근 재개봉해 1위를 차지했던 '라라랜드'는 2842명을 불러모으며 누적관객수 361만4745명을 기록했다.

이날 극장을 찾은 총 일일 관객 수는 4만183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번 주말 역시 위기는 지속된다.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CGV가 28일부터 전국 35개 극장의 영업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CGV는 이번 주말부터 직영 극장 116개 가운데 30%에 해당하는 전국 35개 극장을 휴점한다. 나머지 극장도 일부 상영관만 운영하는 스크린 컷오프를 시행하는 한편 상영 회차도 3회차로 축소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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