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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처벌 촉구 "제2의 'N번방' 생기지 않도록 끝까지 행동할 것"
작성 : 2020년 03월 27일(금) 09:53 가+가-

제아 / 사진=DB

1[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해 분노를 드러냈다.

제아는 26일 자신의 SNS에 'No more'이라고 적힌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그는 "n번방 사건 관련 국민청원에 계속 동참하면서도, 당장 제가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다"며 "비슷한 일들이 여태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화가 나고 소름이 끼친다. 제2, 제3의 n번방이 생겨나지 않기 위해선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것밖에 없겠죠"라고 말했다.

이어 "무력감을 떨치고 우리 끝까지 할 수 있는 행동을 하자"고 덧붙였다.

제아는 이와 함께 n번방 사건 가해자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신상 공개를 촉구하는 취지의 해시태그도 달았다.

n번방 사건은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 비공개 대화방을 통해 디지털 성폭행 범죄가 벌어진 사건이다. 가해자들은 미성년자 등 여성들의 성 착취 영상을 제작했다. 무엇보다 해당 방에 참여한 이들만 무려 26만 명으로 추정돼 공분을 샀다.

이에 제아 외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n번방 운영자 및 가담자에 대한 청원 독려 및 강력 처벌을 촉구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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