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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송가인, 백종원 대파 라면 시식…최고의 1분 '8%'
작성 : 2020년 03월 27일(금) 09:40 가+가-

맛남의 광장 / 사진=SBS 제공

1[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맛남의 광장'이 부재료라고만 생각했던 대파를 색다른 메뉴로 재탄생 시켜 눈길을 사로잡았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의 가구 시청률은 7.5%(수도권 2부 기준)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8%까지 올랐다. 특히,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이자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타깃 시청률'은 3.8%로 동시간대 1위와 목요 예능 1위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는 '맛남의 광장'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이 특별 게스트 송가인과 함께 진도 농민들을 위한 특별한 미식회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백종원은 미식회에 앞서 멤버들을 위해 아침 식사로 '파기름 볶음밥'과 '대파 라면'을 준비했다. 대파라면은 튀기듯 볶아낸 파기름에 된장, 간장, 고추가루를 넣어 만든 양념장에 라면을 끓여내는 것. 파기름이 곁들여져 더욱 깊고 얼큰한 맛의 대파 라면이 완성됐다. 대파 라면의 맛에 양세형은 "안 그래도 라면은 그냥 반칙인데, 파기름에 된장이랑 라면이 들어가니까"라며 감탄했고, '먹방 꿈나무' 김희철 역시 끊임없이 면을 흡입했다. 멤버들이 미식회 전 대파 라면을 폭풍 흡입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하며 분당 시청률 8%로 '최고의 1분'을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특별 게스트로 함께한 송가인은 숨은 요리 실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폭풍 친화력으로 멤버들과 특급 케미를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또한, 미식회를 찾은 손님들에게 즉석에서 '진도 대파 아리랑'을 열창하는 등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미식회에 한층 더 활기를 불어넣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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