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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NHL, 신인 드래프트·스카우트 콤바인·시상식 연기
작성 : 2020년 03월 26일(목) 13:57 가+가-

사진=Gettyimages 제공

1[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코로나19 확산세로 리그를 중단했던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가 신인 드래프트를 포함한 비시즌 3대 이벤트를 모두 연기했다.

NHL 사무국은 2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NHL 스카우트 콤바인, 시상식, 신인 드래프트를 미루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북미 지역을 강타하면서 NHL은 지난 13일 중단됐다. 리그 재개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NHL 사무국은 6월 첫 주로 예정된 스카우트 콤바인을 시작으로, 6월18일 개최될 NHL 시상식, 6월 26,27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진행될 신인 드래프트 모두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올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자신들의 기량을 평가받는 스카우트 콤바인부터 연기돼 기약 없는 기다림을 갖게 됐다.

NHL 사무국은 "신인 드래프트의 장소와 시기, 형식은 세부 사항이 확정되면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NHL 사무국은 선수들의 자가격리 기간을 이번 달 27일에서 4월4일까지로 연장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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