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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 2021시즌 개막전 선발투수 후보…김광현은 다크호스"
작성 : 2020년 03월 26일(목) 11:39 가+가-

류현진 / 사진=DB

1[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021시즌 개막전 선발투수 후보로 선정됐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다크호스로 꼽혔다.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26일(한국시각) 2021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개막전 선발투수 후보와 다크호스들에 대한 기사를 게재했다.

류현진은 토론토의 2021시즌 개막전 선발투수 후보로 선정됐으며,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의 다크호스로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다치지 않는 한 2021시즌 토론토의 개막전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를 것이 확실하다. 류현진은 건강할 때 항상 뛰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토론토의 다크호스로는 네이트 피어슨을 꼽은 뒤 "최고의 투수 유망주 가운데 한 명이다. 올해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7이닝 동안 11개의 탈삼진을 잡았다"면서 "피어슨은 2020년 어느 순간에 부상할 것이며, 류현진과 2021시즌 개막전 선발투수 자리를 두고 경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매체는 또 세인트루이스의 다크호스로 김광현을 언급하며 "김광현은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매우 좋아 보였다. 8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했으며 11개의 탈삼진과 1개의 볼넷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광현과 세인트루이스는 2년 계약을 했으며, 치명적인 슬라이더를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인트루이스의 2021시즌 개막전 선발투수 후보로는 잭 플래허티를 선정했다. 이 매체는 "플래허티말고 다른 사람을 생각할 이유가 없다. 그는 괴물"이라면서 "2021년 개막전에 플래허티가 아닌 다른 선수를 선발투수로 내보내기 위해서는 부상이나 예상치 못한 부진 등의 요소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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