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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팝가수 더피, 성폭행 피해 고백 "약물 투여돼 감금됐었다" [ST@할리웃]
작성 : 2020년 02월 26일(수) 16:39 가+가-

더피 / 사진=더피 SNS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영국 유명 팝가수 더피가 활동 공백기에 납치, 성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했다.

더피는 26일 자신의 SNS에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내게 무슨 일이 있었고 왜 사라졌는지 궁금해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실은 며칠 동안 성폭행을 당하고 약물이 투여돼 수일간 감금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난 지금 괜찮고 안전하다. 살아남았다"며 "물론 회복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더피는 이날 성폭행 가해자가 누구인지 등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러나 피해 상황을 입증할 수 있는 인터뷰 음성 파일을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영국 웨일스 출신 더피는 2008년 '머시'를 발매해 영국 차트 1위를 비롯, 12개국 차트 1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다 그는 2015년 영화 '레전드'에서 조연으로 출연한 후 갑작스럽게 자취를 감춰 팬들의 우려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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