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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정균, 결혼 소식 눈치챈 청춘들에게 모바일 청첩장 전달 [TV캡처]
작성 : 2020년 02월 26일(수) 00:16 가+가-

김정균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김정균이 '불타는 청춘' 멤버들에게 모바일 청첩장을 보냈다.

2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강원도로 여행을 떠난 청춘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정균이 한우를 들고 깜짝 손님으로 등장했다.이후 청춘들은 한우 구이와 감자 옹심이로 저녁을 먹었다. 박선영은 "감자 먹다가 고기 먹으니까 너무 맛있다"면서 극찬했다.

김정균은 자신이 가져온 와인도 한 잔씩 하라고 했다. 이에 박선영은 "혹시 좋은 일 있냐"고 촉을 발동했다. 강경헌 또한 "이러다 종이 뭐 돌리는 거 아니냐"고 말했고, 김정균은 답을 회피했다. 강문영도 이를 눈치채고 "오빠 결혼하나 보다"고 말했다. 김정균은 아무말 없이 와인만 따랐다.

강문영은 김정균을 수상한 눈으로 힐끔 힐끔 쳐다봤다. 다른 청춘들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하기 시작했다.

최민용은 "형님 하실 말씀 하세요. 건배사"라면서 슬쩍 떠봤다. 그러나 강경헌은 "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밥을 다 먹은 뒤 김광규, 한정수, 최성국은 "형님이 저렇게 말이 없는 분은 아닌데"라면서 김정균균이 수상쩍다고 말했다. 김정균은 괜히 집안 이곳 저곳을 서성거리며 안절부절못했다.

결국 김정균은 말도 없이 홀로 집 밖으로 나섰다.

강문영은 무심코 휴대폰을 보다가 "봐봐, 오빠 결혼하네"라고 말했다. 김정균의 모바일 청첩장이 도착했던 것. 이후 청춘들은 김정균의 웨딩 사진을 보면서 "신부 예쁘다"고 외쳤다. 김광규 또한 "형 능력자네"라면서 감탄했다.

김정균은 인터뷰에서 "결혼 소식을 전한다는 게 부끄럽더라. 말하기 좀 쑥스러웠다. 쉬는 시간에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면 힘을 받아서 말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 말했다.

한편 김정균과 6월 결혼하는 예비신부인 정민경은 1969년 생으로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김정균과 데뷔 동기로 데뷔 초기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동하다 사업가로 변신해 연예계를 떠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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