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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 "크론병, 억울했지만 안 죽은 게 어딘가 싶어"(사람이좋다) [TV캡처]
작성 : 2020년 02월 18일(화) 21:28 가+가-

미스터트롯 영기 / 사진=MBC 사람이 좋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사람이 좋다' 영기가 크론병 진단을 받았을 당시와 현재 상태를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최근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활약했던 코미디언 영기가 출연해 그의 일상을 돌이켰다.
코미디언 영기가 출연해 그의 일상을 공개했다.

앞서 영기는 지난해 8월 크론병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그는 매일 염증 완화제와 크론병 약을 먹고 있다고.

영기는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갔다. 약간 냄새가 이상하더라. 그래서 변기를 봤더니 전부 피였다. 그렇게 계속 변을 볼 때마다 피였다. 결국에는 어지러워서 쓰러졌다"며 처음 이상 증상을 느꼈을 당시를 돌이켰다.

그는 "열심히 살았는데 왜 나한테만 자꾸 이러나 싶었다. 절망감과 짜증, 억울 등 그 기분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털어놓았다. 이내 그는 "하지만 그 기분들도 금세 사라지더라. 안 죽은 게 어딘가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정기 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영기의 상태는 계속된 스케줄 탓인지 호전되지 않았다. 이에 전문의는 "약을 한 단계 올려야 할 것 같다. 계속 지켜보자고 하긴 힘들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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