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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과거 호주로 돌아갈 생각도, 상은 상상도 못해"(비디오스타) [TV캡처]
작성 : 2020년 02월 18일(화) 20:47 가+가-

샘해밍턴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샘 해밍턴이 연예대상 수상 소감을 말하며 눈물을 흘려다.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값찐멋찐살찐 특집' 으로 연예계 찐친, 샘해밍턴·손진영, 최필립·서동원·최성조가 출연했다.

샘해밍턴은 2019 KBS 연예대상에 외국인 최초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샘해밍턴은 "대상에 지대한 공을 세운 윌리엄, 벤틀리에게 한 턱 쐈냐"는 질문에 "저는 매일 매일 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해밍턴은 "상 받고 나서 와이프한테 문자 왔다. '고생 많았다' 제가 방송하는 과정을 아내가 다 봤다. 짐 싸고 호주로 돌아갈 생각도 했다. 대한민국에서 상 받을 상상은 한번도 못 했다. 너무 영광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샘해밍턴은 아내에게 영상 편지를 전하며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그는 "유미야, 감사하다는 얘기를 할 수밖에 없다. 진심으로 감사하다. 그리고 윌리엄, 벤틀리 만나게 돼서 너무 고맙고, 둘 덕분에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20년 동안 열심히 일할 테니 행복함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마무리 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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