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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시댁 갈등→눈물 연기 '시청률 견인 일등공신'
작성 : 2020년 02월 18일(화) 10:43 가+가-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배우 최윤소가 '꽃길만 걸어요'의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해내고 있다.

17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가 시청률 20%대를 유지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최윤소의 흡입력 있는 연기가 화제다.

최윤소는 '꽃길만 걸어요'에서 굴곡진 인생을 살아가는 강여원 역을 맡아 내면을 섬세하게 그리며 중심축으로 맹활약 중이다. 남편과의 사별부터 시댁과의 갈등, 순탄치 않은 직장 생활, 형편이 어려워진 친정의 생계를 위한 고군분투까지 고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캐릭터를 현실감 그렸다.

특히 최윤소의 눈물 열연은 보는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잃어버린 죄책감에 극단적인 시도를 하려던 아버지를 끌어안고 오열하는 모습은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또한 집안 문제 해결을 위해 봉천동(설정환)의 마음을 애써 거절하며 사랑보다 가족을 선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최윤소는 자신보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기꺼이 희생하는 강여원을 리얼하게 표현했다. 표독스러운 악녀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전작 '이름 없는 여자'와는 180도 다른 캐릭터로 연기변신에 성공한 그가 앞으로 보여줄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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