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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황귀옥 "막내 子 귀농생활하는 것, 안쓰러워" [TV캡처]
작성 : 2020년 02월 18일(화) 08:10 가+가-

인간극장 / 사진=KBS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인간극장'에서 황귀옥이 막내아들에 대해 미안한 마음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봄처녀와 옥구슬' 2부로 꾸며져 93세 이순복 할머니와 며느리 황귀옥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귀옥 씨의 남편 정동신 씨는 막내아들이 귀농을 한 것에 대해 "시골에서 열심히 하면 도시 생활보다는 오히려 낫다고 생각해서 와서 해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듣던 황귀옥 씨는 "나는 아니다. 아들이 자유롭게 하고 싶은걸 하면서 살았으면 했다. 얼마나 고생하냐. 지금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는데 무엇을 하든 자유롭게 살았으면 했는데 아빠 말을 거절을 못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는 안쓰러운 마음이 있다. 온 식구들의 무게를 다 견디고 있나 싶고. 항상 짠하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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