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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 美 카페 '로즈 가든' 조지 마이클 단골, 양준일도 찾아와(배철수 잼) [TV캡처]
작성 : 2020년 02월 17일(월) 22:37 가+가-

이장희 / 사진=MBC 배철수 잼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가수 이장희가 가요계 은퇴 후 미국 생활을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배철수 잼’에서는 가수 이장희가 출연했다.

가요계 은퇴 후 미국으로 건너간 이장희. 이장희는 1989년에는 로스앤젤레스의 한인 방송국인 라디오코리아를 설립하기도 했다. 그는 "라디오는 위급 상황에서 빛을 발한다"고 돌이켰다.

1922년 LA폭동 사태 당시 한인 타운에 방화와 폭력이 난무했을 때 라디오 방송국이 한인 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

이장희는 "전세계 매스컴이 몰려 들었다. 준비하는 시간이 한 30분 남았다. 조지 부시 전 대통령과 30분간 대기했다. 당시 제가 사장이었는데 부시 대통령에게 사장석을 양보했더니 부시 전 대통령이 아니라고, 여기서는 당신이 사장이라고, 거기 앉으시라고 했다"고 돌이켰다.

LA에서 카페 '로즈 가든'도 운영했던 이장희. 그는 "조지 마이클이 단골 손님이었다. 일본 전통주를 즐겨 마셨다"고 말했다.

양준일도 미국 생활 당시 로즈 가든을 방문했다고. 과거 '배철수 잼' 인터뷰에서 양준일은 "이장희 선배의 카페를 무작정 찾아가 가수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장희가) 음악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악기를 다 맡겨놓고는 찾아가지 않으셨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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