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최신기사 ▽
'스토브리그' 박소진 "오디션 합격 통보받고 많이 울었다" [인터뷰 스포일러]
작성 : 2020년 02월 17일(월) 13:25 가+가-

스토브리그 박소진 / 사진=눈컴퍼니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스토브리그' 박소진이 오디션 합격 통보 전화에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박소진은 1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다. 박소진은 극 중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열혈 스포츠 아나운서 김영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박소진은 "과거 드라마에 출연하기는 했지만, 지금이 첫 드라마를 하는 기분이다. 그때는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고, 지금은 연기가 재밌고 더 알고 싶은 사람으로 바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작품을 내가 선택할 수 없었다. 오디션을 보고 선택을 받아서 합격하게 된 거다. 합격 전화를 받았을 때 많이 울었다"며 "오디션을 붙고 대본을 읽었을 때는 재밌어서 너무 감사했고, 첫 방송을 보고 대본보다 더 재밌어서 또 감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계속 오디션을 보면서 연기자로 준비했다. 짧은 시간에 원하는 걸 이룰 수 없다고 생각했고, 마음을 굳세게 먹고자 노력했는데 계속 뜻하는 대로 되지 않았다. 인생은 참 쉽지 않은 것 같다"며 "그러던 중 '스토브리그' 합격 통보는 큰 기쁨이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실시간 HOT 뉴스

기사 목록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