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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OK저축은행 제압하고 리그 1위…흥국생명 7연패 탈출
작성 : 2020년 02월 16일(일) 22:53 가+가-

나경복 / 사진=DB

1[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우리카드가 OK저축은행을 제압하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우리카드는 1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OK저축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2-25 25-15 25-20 25-20)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우리카드는 22승7패, 승점 61점을 기록하며 잠시 대한항공에 내줬던 1위 자리를 빼앗아 왔다. 반면 OK저축은행은 2연패에 빠지며 13승16패, 승점 41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우리카드에서는 나경복이 18득점, 펠리페가 16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여기에 하승우가 서브득점 5개, 블로킹 3개를 포함해 9득점을 올리는 깜짝 활약을 선보였다. OK저축은행에서는 레오가 18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이 풀세트 접전 끝에 한국도로공사를 제압하고 7연패에서 벗어났다.

흥국생명은 16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19 25-19 22-25 20-25 15-11)로 승리했다.

이로써 흥국생명은 이재영의 부상 이탈 이후 7연패로 하락세를 보였던 분위기에 반전을 가져왔다. 11승13패, 승점39로 3위. 반면 5연패를 당한 도로공사는 7승16패, 승점22로 5위에 그쳤다.

아킬레스 부상에서 돌아온 루시아가 28득점으로 활약했다. 반면 한국도로공사에서는 박정아가 28득점으로 고군분투했만, 패배의 쓴맛을 봤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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