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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월드컵 6차 1500m 우승…김다겸·이유빈도 金
작성 : 2020년 02월 16일(일) 11:26 가+가-

박지원(왼쪽)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한국 남자 쇼트트랙 에이스' 박지원(성남시청)이 2019-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15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다겸(성남시청)과 이유빈(서현고)은 월드컵 시리즈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지원은 16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9초421을 기록하며 2분19초436을 기록한 이준서(한국체대)를 0.015초 차이로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 5차 대회에서 3관왕에 오른 바 있는 박지원은 6차 대회에서도 다관왕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또한 이날 금메달로 올 시즌 월드컵 시리즈 남자 1500m 랭킹 1위를 확정지었다.

남자 1000m 1차 레이스 결승에서는 김다겸이 1분33초056의 기록으로 생애 첫 월드컵 시리즈 금메달을 따냈다. 여자 1000m 1차 레이스 결승에 나선 이유빈도 1분31초004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월드컵 시리즈 개인 종목 첫 우승을 맛봤다.

여자 1500m 결승에서는 김지유(성남시청)가 2분21초334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나선 노아름(전북도청)은 2분21초453을 기록, 동메달을 차지했다.

노아름-서휘민(평촌고)-이준서-박인욱이 나선 2000m 혼성 계주에서는 2분42초551로 중국(2분42초442)에 이어 은메달을 손에 넣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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